더 사랑95
-‘수동태형 인간’에 대한 명상-
내 평생은
산 것이 아니라 살아 온 것이다.
받은 사랑으로
이제는 후회도 없이
돌아보며 아쉬움도 없이
누군가의 기도*로
이미 뿌려진 씨앗
그 열매로 인해
바람에 안겨 가는 안개처럼
가볍고 가냘프게
의지한 채 지내온 세월
내 사랑은 언제나 능동태가 아닌 받아 쓰여 진 수동태의 노래다.
*엄마의 기도
다음검색
더 사랑95
-‘수동태형 인간’에 대한 명상-
내 평생은
산 것이 아니라 살아 온 것이다.
받은 사랑으로
이제는 후회도 없이
돌아보며 아쉬움도 없이
누군가의 기도*로
이미 뿌려진 씨앗
그 열매로 인해
바람에 안겨 가는 안개처럼
가볍고 가냘프게
의지한 채 지내온 세월
내 사랑은 언제나 능동태가 아닌 받아 쓰여 진 수동태의 노래다.
*엄마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