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97
-‘Pasul Brabocea’*에 대한 명상-
갑자기 만난
눈(雪)의 궁전
모든 누추함을 덮고
흰 세마포 옷을 입히는
거룩한 세계
거기 가장 절정에서
희노애락도 사라지고
연민도 녹아지고
꿈도 얼어붙은
온통 지고의 순수만이 남아
생의 남은 부끄럼만 태우는
하늘 향해
땅을 향해
*루마니아의 프라호바 주와 브라쇼브 주 경계에 있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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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97
-‘Pasul Brabocea’*에 대한 명상-
갑자기 만난
눈(雪)의 궁전
모든 누추함을 덮고
흰 세마포 옷을 입히는
거룩한 세계
거기 가장 절정에서
희노애락도 사라지고
연민도 녹아지고
꿈도 얼어붙은
온통 지고의 순수만이 남아
생의 남은 부끄럼만 태우는
하늘 향해
땅을 향해
*루마니아의 프라호바 주와 브라쇼브 주 경계에 있는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