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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전의 칼럼

더 사랑100

작성자이 종전|작성시간19.12.31|조회수53 목록 댓글 0

더 사랑100

-‘poiana brasov’*에 대한 명상-

 

 

드넓게 펼쳐진 너의 품

골짝과 길과 나무들

회색 하늘에서는

드물게 눈이 내리고

경사를 내달리는 아이들의 소리가

막힘없이 멀리 퍼진다.

겨울의 뽀이아나 브라쇼브는 초청이다.

눈 덮힌 숲 사이로 난 길은 카펫이고

흥겹게 노는 놀이는 축제다.

사랑은 즐거움에 취해 지르는 소리가 메아리 되어 울리는 기쁨의 산울림이다.

 

 

*겨울철 스키장이 개장되는 유명한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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