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53
내 글은
저만치 홀로 핀 꽃이기도 하고
공원 속 화단의 꽃이기도 하다.
혼자여도 즐겁고
누가 봐줘도 좋다.
혼자일 때는
자연의 벗이 되어 순수무구의 자아를 경험하고
함께일 때는
어울려 나누는 기쁨 슬픔에 자기를 맘껏 적신다.
내 글은
나를 향한 확신이자 세상을 향한 사랑이라
개체 전체가 구별 없는 하나의 지평을 그림이 그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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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53
내 글은
저만치 홀로 핀 꽃이기도 하고
공원 속 화단의 꽃이기도 하다.
혼자여도 즐겁고
누가 봐줘도 좋다.
혼자일 때는
자연의 벗이 되어 순수무구의 자아를 경험하고
함께일 때는
어울려 나누는 기쁨 슬픔에 자기를 맘껏 적신다.
내 글은
나를 향한 확신이자 세상을 향한 사랑이라
개체 전체가 구별 없는 하나의 지평을 그림이 그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