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54
그리운 것을
기다릴 때가 설렌다.
사는 일은
늘 그리움의 그늘에서
서성이는 발돋움
이미 가진 것은
서서히 소중함을 잃어가고
지나간 바람은
돌아 올 수 없는 강물이다.
사는 일은
보고픔의 배고픔이고
오고 있는 발자국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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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54
그리운 것을
기다릴 때가 설렌다.
사는 일은
늘 그리움의 그늘에서
서성이는 발돋움
이미 가진 것은
서서히 소중함을 잃어가고
지나간 바람은
돌아 올 수 없는 강물이다.
사는 일은
보고픔의 배고픔이고
오고 있는 발자국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