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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전의 칼럼

사랑754

작성자이 종전|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사랑754

 

그리운 것을

기다릴 때가 설렌다.

사는 일은

늘 그리움의 그늘에서

서성이는 발돋움

이미 가진 것은

서서히 소중함을 잃어가고

지나간 바람은

돌아 올 수 없는 강물이다.

사는 일은

보고픔의 배고픔이고

오고 있는 발자국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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