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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전의 칼럼

사랑756

작성자이 종전|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사랑756

 

하찮은 일은 없다.

내가 외면할 뿐

꽃이 피는 것

새가 우는 것

바람이 부는 것

구름이 떠도는 것

하나의 작은 현상도 영원의 지향을 지닌 순수다.

나의 있음도

흙으로 빗어진 정결한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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