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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전의 칼럼

사랑757

작성자이 종전|작성시간26.06.11|조회수28 목록 댓글 0

사랑757

 

지금 여기가

내가 꽃 피워야할 장소다.

자꾸 돌아보고

옆을 보는 것은

허한 나의 무지

그가 있으라 한 곳에서

나무처럼 견고하게 서 있다

나만의 꽃을 피우고

나만의 향내를 내며

나만의 잎을 늘어뜨리는 것

계절이 오고 가고

하루가 밝고 지고

지금 내가 있는 여기가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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