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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위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4 딱다구리의 사연은 좀 기가 막히니... 재 비치해 주겠소.
"본인이 10월 31일에는 '향로봉'을 갔다... 내려오는 길에 '족두리봉'을 들렀소. 그런데 잘 모르겠는 일이 좀 있었던 바 이제 이해가 가오. 등반길에 '딱따구리'가 소나무를 찍고 있었고... 옆의 비탈길에서는 '들개'가 신음소리를 내던 바... 중간에 쉴라고 바위에 잠시 누었더만... '시끄러운 거'요. 그래 고개를 들어 보니... '갈참나무'가 소나기처럼 우스스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데... 마치 비오듯이 부딪치며 떨어지는 소리였던 거요... '딱따구리'가 왜 생 소나무를 팼는지 알겠소. "내가 등신이지...!" 뭐 그런 거 아니었겠소."(10.31. 등반길이오) -
작성자 무위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4 天府文書 815 다음 반소도 핵심분자들에게는 11.6. 유시를 기해... 그 親族과 妻族 4寸 이내 전원에 대해 '옐로스톤刑 100년刑'에 처함을 각 확정함
내외의 인민들이 '500萬' 염라대왕 수하 포함 700萬 산왕의 수하 물리력을 갖고 '한 줌의 반소도 무리' 소탕이 왜 그리 오래 걸리는가 불만이 많다기에, 다음 각 항의 '반소도분자' 전원에 대해...오는 11월 6일 유시를 기해 해당분자의 親族 4寸과 妻族 4寸 범위내 인물 전원을 '옐로스톤형 100년형'으로 확정하게 됨을 통지한다.(출가한 녀는 시가의 형제들 전원과 그 자손들에 적용함)
1. 반소도 극렬 주범 사범
정몽구와 그 자녀 전원, 현정은과 그 자녀 전원, 정몽준과 -
작성자 무위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족두리봉 산책기(마무리편)
본인이 그간 '족두리봉 산책기'를 몇편 내보낸 바... 오늘의 일은 소소한 일들이라 안내보낼라 했더만 내보내라는 강한 압력이 있어 그냥 내보내겠소.
오늘은 향로봉 길을 택한 바... 날이 매우 칼바람이었소... 향로봉으로 가는 계곡에는 살얼음이 지고... '고드름'까지 달려 있는 거요.
솔바람 부는 속에 조용히 산책하고 훼방꾼도 없어 참 좋았소.
그래 능선을 돌아 '족두리봉'으로 접어드는데... 족두리봉 건네 비탈 능선을 올라서자... 산책로에 '흰비둘기'가 앉았는데... 본인을 보고도 피하지도 않아... 과자 부스러기라도 줄라고 보니... 부스러기도 없어 그냥 내려올라고 비탈길 아래를 보는 -
작성자 무위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3 내려오는 길목이 두어군데인 바... 내려오는데 무슨 '바람총' 소리가 들려 보니... 새로 지은 '뭔 STATE'라는 고층 아파트의 지붕 위에서 '지붕 장식물' 마감 공사를 하는 중인 거요. 한쪽은 이미 붙였고... 반대편에도 '장식물'을 붙일라고 벽면에 '못을 치는 소리'였던 거요.
그래 '족두리봉 산책기 마감공사'도 하라는 소리로 알고 내보내겠소. 여튼 선배들이 '일 시켜먹는데' 본인도 두손을 들었소. 본인의 '족두리봉 산책기'를 열독한 인민도 있다기에... 하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