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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은 다른 뜻인가요?

작성자임성길|작성시간05.03.21|조회수1,412 목록 댓글 0

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은 다른 뜻인가요?

간혹 비브라토는 긍정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 지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합창에서 이것은 불필요하나요?
아니면 사용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바이브레이션과 비부라토는 같은 이야기 입니다.
차이라면
1. 바이브레이션은 영어, 비부라토는 이탈리아어
2. 비부라토는 음악적인 용어로, 바이브레이션은 음악적인 용어도 포함되지만 좀더 넓은 의미의 뜻. 진동 파장 떨림 등등

비부라토는 음악에 감정을 넣을 수 있는 하나의 테크닉이자 자연스런 사람의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떨림에는 Vibrato(비브라토)란 말을 쓰고 불규칙적인 떨림이나 떨림과다 현상에는 Tremolo(트레몰로)란 용어를 씁니다.
이탈리아어에서 Vibratione(비부라치오네)란 말을 노래에서 종종 쓰는데 노래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기위해 이 말을 씁니다.
비부라토는 1초에 약 5-6번 진동이 있어야 건강한 비부라토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어느 강의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너무 느린 비부라토는 와블 이라고 해서 음악에 좋지 않습니다.
합창에는 비부라토가 그리 좋지 않을때가 많습니다(특히 저에게는). 비부라토는 두 음정의 교차이기 때문에 정확한 음정을 계속유지시켜주지 못합니다.
특히 종교곡,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 무반주 합창 음악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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