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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06.12.29| 조회수12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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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oolio 작성시간06.12.29 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사람사는 사회에서 신의를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힘든 일이죠...더구나 열정을 가지고 일했던 곳이라면 실험실의 작은 공구 하나에도 애정이 갈겁니다. 아직 저도 그 꿈을 품고만 있는 상태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주중에 학교에 가서 후배들과 실험을 계속하는 것도 그 꿈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그러나, 어쩔수없이 떠나야 하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정중하게 자신의 열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세요...꿈은 포기하면 곧 그것은 습관이 된다고 예전에 어느 분의 답글에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koolio 작성시간06.12.29 현 직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생활하는 것이 꿈을 포기하는 것보다 크고 행복하다면 머물러도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 살때, 사람처럼 살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꿈이 너무나 간절히 원하던 것이라면 쉽게 포기하지는 마세요..지기님이 회사에 가지고 계시는 그 신의를 회사도 지기님에게 가지고 있다면 지기님의 사정을 이해하고 또 격려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신의는 회사를 떠나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을 것이구요...마음의 부담보다는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시길 충언합니다.....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하늘을달리자 작성시간06.12.30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팀원들도 님의 뜻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꿈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neron 작성시간06.12.30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결과 발표가 정말 빨리 나네요. 일주일 만에 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직장 문제는.. 음.. 고민하시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의리보다는 꿈을 택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걱정도 되고 괴로우시겠지만, 다시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지기님이 떠나셔도 나머지 분들은 또 나름대로 잘 하실게 분명하거든요.
  • 작성자 neron 작성시간06.12.30 koolio님 말이 다 맞는것 같아요. 직장을 떠나도 신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아무튼,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얘기를 들었을때 이렇게 될것 같다는 예감이 들더라니까요.^^
  • 작성자 iymusic 작성시간07.01.01 오랜 기간의 잠수생활에 글남기기가 좀 쑥스럽지만 ,정말 기쁜 마음에 댓글답니다.. 지기님께서 평생 숙원으로 여겼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는데 굳이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꼭 대면하고서 쌓는 신의만이 진짜 신의일까요?아닐겁니다.. 회사분들도 지기님이 진정 원하는 일이라면 흔쾌히 보내주실 겁니다.. 용기를 가지고 행하십시요.. 인생에 있어 기회는 그다지 많이 오지 않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와우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2.30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요즈음 이 문제 관련해서 고민하다보니, 주변 일들도 자꾸 꼬이기만 합니다. 좀 전에는 아파트에서 후진하다가 불법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는 접촉사고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작어도 하루에 세번은 웃으랴고 하는데 영..유종의 미를 못 거두고 있네요^^; 음악님은 정말 긴긴 잠수셨네요. 그렇잖아도 근황이 궁금했었습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네론님과 쿨님은 서로 소개팅 주선하고 싶습니다^^; 하늘을 달리자님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도 남은 하루 반동안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kids 작성시간07.01.01 지기님 정말 축하드려요^^ 학교로 가셔야죠^^
  • 작성자 우신 작성시간07.01.02 새헤에 처음와서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이야기야 뭐.. 위에서 다 해서 그렇구요. 지기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부끄럽지 않게 잘 진행시키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축하드리고, 항상 여기서 이렇게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엄청 많이 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02 키즈님, 우신님..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 작성자 고 신 작성시간07.01.03 축하합니다 !!!
  • 작성자 황은구 작성시간07.01.04 우선 축하드립니다...우리 애기엄마와 같이요...그리고 걱정하시던 것 어떻게 해결 되셨는지...정말..지기님 얼굴 뵌지도 오래됐고...충주에서 평택은 그야말로 1시간이면 땡기는데...제가 평택가면 잘 해주실건가요??
  • 작성자 sun47 작성시간07.01.04 오랜만에 와서 이런 좋은 글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축하드려요~ 꿈을 이루셔야지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04 은구형님께서 오신다면 당연히 VIP대접을 해 드려야죠...^^ 고신님, 선님,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저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 암튼 내일이면 마음을 확실히 결정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자스민 작성시간07.01.05 항상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현재의 일이 더 좋은 거 같잖아요,,, 그 좋은 결혼을 하면서도 돌아보면 독신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기님 정말 축하드리고 부인에게도 강한^ 축하드려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05 자스민 이모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접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는거죠? ^^;
  • 작성자 나만의 소망 작성시간07.01.05 지기님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죄송스럽게도 너무 늦게 들었네요~ ^^;;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많이 고민되시겠지만... 지기님은 학교에 가셔도 좋은 분들과 함께 많은 보람 느끼실 듯해요~ ^^*
  • 작성자 자스민 작성시간07.01.05 ㅎㅎ 그런데 지기님 내숭은 알아줘야하는 거 같아요,,, 괴롭기 짝이 없다니 그럼, 원서는 귀신이 냈나?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05 소망님 감사 드립니다..^^; 자스민 이모님두.. 물론 원서는 제 자신의 일부가 냈죠. 일단 일을 벌리고 나서 감당이 안되는 스타일이 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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