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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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lio 작성시간06.12.29 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사람사는 사회에서 신의를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힘든 일이죠...더구나 열정을 가지고 일했던 곳이라면 실험실의 작은 공구 하나에도 애정이 갈겁니다. 아직 저도 그 꿈을 품고만 있는 상태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주중에 학교에 가서 후배들과 실험을 계속하는 것도 그 꿈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그러나, 어쩔수없이 떠나야 하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정중하게 자신의 열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세요...꿈은 포기하면 곧 그것은 습관이 된다고 예전에 어느 분의 답글에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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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lio 작성시간06.12.29 현 직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생활하는 것이 꿈을 포기하는 것보다 크고 행복하다면 머물러도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 살때, 사람처럼 살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꿈이 너무나 간절히 원하던 것이라면 쉽게 포기하지는 마세요..지기님이 회사에 가지고 계시는 그 신의를 회사도 지기님에게 가지고 있다면 지기님의 사정을 이해하고 또 격려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신의는 회사를 떠나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을 것이구요...마음의 부담보다는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시길 충언합니다.....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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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2.30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요즈음 이 문제 관련해서 고민하다보니, 주변 일들도 자꾸 꼬이기만 합니다. 좀 전에는 아파트에서 후진하다가 불법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는 접촉사고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작어도 하루에 세번은 웃으랴고 하는데 영..유종의 미를 못 거두고 있네요^^; 음악님은 정말 긴긴 잠수셨네요. 그렇잖아도 근황이 궁금했었습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네론님과 쿨님은 서로 소개팅 주선하고 싶습니다^^; 하늘을 달리자님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도 남은 하루 반동안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