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당뇨를 관리해 오면서 나름대로 건강을 잘 챙겨왔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뜻하지 않게 코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을 찾는 등 한바탕 큰 고생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의 영향으로 혈액이 다소 묽어진 상태에서 실내 환경이 건조해 생긴 문제였습니다. 지난 두 달간 원인을 살피며 주의 깊게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한결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아내의 연금 신청(FRA) 시기가 되어 온라인으로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청 후 혹여 추가 서류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오피스 방문도 고려하던 차에 미국 자녀들을 보러가며 해결하려고 이번 주에 떠납니다.특별히 큰딸 가족의 뉴저지 이사까지 겹쳐 당분간은 분주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짧은 한달 반의 여정이지만 이제는 한국 집이 더 정이 가는 생각이 드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주변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푸른나무 올림
종이접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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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주애인 작성시간 26.06.16 잘댕겨오세요
한국은 걱정마시구요
저희는 11월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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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live 작성시간 26.06.18 미국방문 하시는군요.
즐겁고 건강한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기꼬만 (구 안개고동) 작성시간 26.06.18 큰 병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원인도 분석 하셨고요.
즐거운 미국 여행 되시길 바람니다. ^^
저는 8월쯤에 한국 1박 2일 베트남 다낭 무박 2일 당일치기 (새벽 뱡기 아침 도착
그날 밤 0시 오십분 뱅기로 다녀 오려고 생각 중 입니다. ^^ -
작성자푸른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2 new
저희 부부 뉴욕에 잘 도착했습니다.
일년반 만에 입국했는데 Global Entry를 이용하니 역시 별 문제없이 너무 빨리 나왔어요~~ㅋㅋㅋ 그런데 짐이 너무 늦게 나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NJkang 작성시간 03:24 new
즐거운 여행되세요.
시간 되실때
Global entry 신청에 대해서
정보와
공항에서 인터뷰시에 어떤걸 물어보는지
알려주세요?
체지피티에 나오지만 경험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120불이 맞나요?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