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비가 왔네요
작물들 물을 안줘도 좋을만큼 내린거 같습니다
미국딸네 식구들이 와서 함께하느라 올려논 그림들이 밀려 있어서
또 나가기전에 얼릉 올려봅니다
항아리구이
새항아리로 바꿨습니다 좀 더 큰걸루요
고기가 편안하게 걸려서 고르게 익고 있습니다
이번꺼는 스페인산 껍질있는 오겹살구이 인데 껍질이 있다보니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저는 씹는맛이 있어서 괜찬은데 마여사는 그냥 삽겹통구이가 좋다고 ,,
죽순에 제초제를 주사했더니 요렇게 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한 두번 더 주사해야 할꺼 같아요
막걸리식초 또 만들려고 이번엔 찹쌀막걸리를 빚고 있습니다
애들이랑 선상불꽃크루즈를 탔습니다
그럴싸합니다 손자도 처음이라 너무 흥분하고 ㅎㅎ
요배입니다 미남크루즈 ,한국유람선중에 제일 큰거랍니다
손자가 우리집 블루베리는 몇개 안돼는거 다 따먹고 건너편 집에가서 또 따먹는중
뭔가 말을 잘들었거나 음식을 처음 먹거나 하면 포도에 스탬프를 찍어주고 다 찍히면 상금으로 3불을 준다는데,,
우리집에서는 특별히 6불로 인상해서 줬습니다 벌써 두장 해결했습니다 ㅎㅎㅎ
돌산항에서 화태대교를 보고 한컷
요 배를 타면 1시간 10분간 주변 섬들을 돌아서 원위치로 옵니다
지리산 노고단쪽에서 한장 박아봤습니다
요런걸 해놨더라구요
뱀사골계곡의 천년송입니다
딸이 지리산 가보고 싶다해서 뱀사골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빨치산토벌때 전사한분들을 기리는 작품이 있어서 ,,,
M1이거 무지게 무거운거,, 아이고 곡소리나게 만들던 엠원총도 있네요
말년에 m16으로 교체되였었습니다 제 군번은 12341130 잊어먹지도 않네요 ㅎㅎ
우리 뒤에서 12345678 군번이 나왔습니다
방명록도 만들어서 붙여 보고,,
요게 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한국말로 개금 미국말로는 헤이즐넛
철원서 군대생활할때 훈련나가면 종종 따먹었었는데 맛이 고소합니다
구례수목원인데 ,, 여긴 가지마세요 볼게 없어요
광양매실마을에서 섬진강을 보고 한컷
광양의 옥곡5일장엘 갔더니 매실이 엄청 나왔더라구요
한망태기10kg 13000원
장날이라고 이런 트럭도 서있고,,
여수 남산공원에서
손자는 해상케이블카를 안타봐서 태웠는데
인생 첫경험이라 꿈에 나올거 같다며 좋아하고
우리동네 큰끝등대
손자 낚시꾼 만들어보려고 미끼 끼워주는중
대박 대박 흥분의 도가니 ㅎㅎㅎ
낚시 처음가서 안잡히면 낚시꾼 되기 어려운건데 좌우지간 5마리를 잡았습니다
할애비 목적달성해서 맘이 다 놓입니다 ㅎㅎㅎ
향일암은 올라가다 힘들어서 빠꾸하고,,,
진남관도보고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낚지볽음으로 점심먹고
대한다원 녹차밭도 가보고
아무튼 이리 저리 바쁘게? 재밋게 시간은 흘러가고있습니다
모두들 재밋는시간들 됩시다
아래 유모어라도 보고 한번 옷어보구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간 병구는 각종 생선 횟집과 여관이 즐비한 거리를 신부와 함께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나고 횟집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병구 : 우리 아나고 먹을까?
색시 : 싫어요. 하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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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골치 아픈 일이 있을까"
항상 부인의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그런 남편이 너무 고마워 아내는 남편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
"응, 아무리 골치 아픈 일이 있어도 당신 사진만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나요?"
"그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는 '이보다 더 골치 아픈 일이 있을까?'"
라고 내 자신에게 묻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