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제가 친애하고 경외하였던 CP 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모진 풍파에 피부가 다 벗겨지고
눈은 이미 침침해져 한 치 앞의 글자도 볼 수 없을 정도였으나
자신의 임무를 해내는 데 있어 단 한치의 실수도 없었던 그분...
그러나 저번주.
드디어 그 생을 다 하시고 말았습니다...
그분의 시신은 대리점에 고이 모셔두고,
그분의 유지는 공짜폰으로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시신이 워낙 훼손되어
유지는 이어 받았으나, 그분의 업적은 길이 남기질 못하였으니...
죄송합니다.
전화번호부랑 저장되어있던 문자메세지들 날아갔어요. -_-
연락처는 연락망 게시판에 업뎃해뒀습니다.
제조사인 VKmobile이 망하고 나서 AS도 안되던 폰이라 살릴 방도가 없었습니다. -_-
혹시 저에게 문자보내실 일이 있으시다면,
닉네임도 붙여서 보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럼 못알아 볼 가능성이... ;;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정모가 있다고 하는군요.
으음.
사실 서코 갈일도 없으니 프리! 긴 한데,
최근들어 워낙 야근을 자주해서, 주말에는 쉬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뭐, 일단 참가하는 방향으로 하죠.
그나저나, 하나쟁이님은 코믹참가 안할겁니까?
BL계통이건 뭐건 다 좋으니 대작 한번 터트려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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