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を教えて ~comment te dire adieu~
唄:MELL 原詞:長岡建蔵 訳詞:さっぽろももこ
作曲:さっぽろももこ 編曲:高瀬一矢
凪のような 感情の平穏と
나기노요나 카음죠오노 헤이오은토
잔잔한 감정의 평온함과
動かない ココロの欠片
우고카나이 코코로노카케라
움직이지 않는 마음의 파편
屋上にそろえた 白い上履き
오쿠죠오니 소로에타 시로이 우와바키
옥상에 나란히 놓아둔 하얀 실내화
空から降る 歪んだ肉細工
소라카라후루 유가음다 니쿠자이쿠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그러진 살로된 세공
わたしは境界線 白と白との境界線
와타시와쿄오카이센 시로토시로토노 쿄오카이센
나는 경계선. 흰색과 흰색의 경계선
情欲を書き込むタブラ・ラサ 泡沫の漆黒の亀裂
죠오요쿠오카키코무 타브라랏사(tabula rasa)호오마쯔노 싯코쿠노키레쯔
정욕을 새겨넣은 tabula rasa 덧없는 칠흙의 균열
うたかたの物語…
우타카타노 모노가타리...
덧없는 이야기...
今はもう くちづけも欲しくない
이마와모오 구치즈케모 호시쿠나이
이제는 더이상 키스도 바라지 않아
望むのは 完璧なadieu
노조무노와 카은뻬키나 adieu
원하는건 완전한 이별뿐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나이 에이에응노 유우구레도키
끝이 없는 영원의 황혼같은 시간
不確かな世界は 真夏の逃げ水
후다시카나 세카이와 마나츠노니게미즈
불명확한 세상은 한여름의 신기루
あなたさえ 遠い幻
아나타사에 토오이마보로시
당신조차도 머나먼 환상
何もかも 玉虫色に溶けて
나니모카모 타마무시이로니토케테
모든것이 애매한 색깔로 녹아서
落ちて行く 混沌の中
오치떼유쿠 코응토응노나카
떨어져가 혼돈 속으로
わたしは放物線 ただひとつの放物線
와타시와 호오부쯔센 타다히토쯔노 호오부쯔센
나는 포물선 단 하나의 포물선
そして無にもなれずに 無明をさまよう 歪んだ肉細工
소시테 나니모나레즈니 무묘-오사마요우 유가은다 니쿠자이쿠
그리고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무명을 떠도는 일그러진 고기세공
だけど無にもなれずに 無明をさまよう 歪んだ肉
다케도 나니모나레즈니 무묘-오사마요우 유가은다 니쿠
하지만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무명을 떠도는 일그러진 육체
冷え切った 掌にただひとつ
히에키잇타 테노히라니 타다히토쯔
차갑게 식은 손바닥에 단 한가지
欲しかった 完璧なadieu
호시카앗타 카은뻬키나adieu
바랬었어 완전한 이별을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나이 에이에응노 유우구레도키
끝이 없는 영원의 황혼같은 시간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의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どうぞあなた さよならをください
도오조 아나타 사요나라오 구다사이
제발 나에게 이별을 고해줘
唄:MELL 原詞:長岡建蔵 訳詞:さっぽろももこ
作曲:さっぽろももこ 編曲:高瀬一矢
凪のような 感情の平穏と
나기노요나 카음죠오노 헤이오은토
잔잔한 감정의 평온함과
動かない ココロの欠片
우고카나이 코코로노카케라
움직이지 않는 마음의 파편
屋上にそろえた 白い上履き
오쿠죠오니 소로에타 시로이 우와바키
옥상에 나란히 놓아둔 하얀 실내화
空から降る 歪んだ肉細工
소라카라후루 유가음다 니쿠자이쿠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그러진 살로된 세공
わたしは境界線 白と白との境界線
와타시와쿄오카이센 시로토시로토노 쿄오카이센
나는 경계선. 흰색과 흰색의 경계선
情欲を書き込むタブラ・ラサ 泡沫の漆黒の亀裂
죠오요쿠오카키코무 타브라랏사(tabula rasa)호오마쯔노 싯코쿠노키레쯔
정욕을 새겨넣은 tabula rasa 덧없는 칠흙의 균열
うたかたの物語…
우타카타노 모노가타리...
덧없는 이야기...
今はもう くちづけも欲しくない
이마와모오 구치즈케모 호시쿠나이
이제는 더이상 키스도 바라지 않아
望むのは 完璧なadieu
노조무노와 카은뻬키나 adieu
원하는건 완전한 이별뿐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나이 에이에응노 유우구레도키
끝이 없는 영원의 황혼같은 시간
不確かな世界は 真夏の逃げ水
후다시카나 세카이와 마나츠노니게미즈
불명확한 세상은 한여름의 신기루
あなたさえ 遠い幻
아나타사에 토오이마보로시
당신조차도 머나먼 환상
何もかも 玉虫色に溶けて
나니모카모 타마무시이로니토케테
모든것이 애매한 색깔로 녹아서
落ちて行く 混沌の中
오치떼유쿠 코응토응노나카
떨어져가 혼돈 속으로
わたしは放物線 ただひとつの放物線
와타시와 호오부쯔센 타다히토쯔노 호오부쯔센
나는 포물선 단 하나의 포물선
そして無にもなれずに 無明をさまよう 歪んだ肉細工
소시테 나니모나레즈니 무묘-오사마요우 유가은다 니쿠자이쿠
그리고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무명을 떠도는 일그러진 고기세공
だけど無にもなれずに 無明をさまよう 歪んだ肉
다케도 나니모나레즈니 무묘-오사마요우 유가은다 니쿠
하지만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무명을 떠도는 일그러진 육체
冷え切った 掌にただひとつ
히에키잇타 테노히라니 타다히토쯔
차갑게 식은 손바닥에 단 한가지
欲しかった 完璧なadieu
호시카앗타 카은뻬키나adieu
바랬었어 완전한 이별을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나이 에이에응노 유우구레도키
끝이 없는 영원의 황혼같은 시간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도키가토마루
낮과 밤의 사이에서 시간이 멈춰
どうぞあなた さよならをください
도오조 아나타 사요나라오 구다사이
제발 나에게 이별을 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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