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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물

상상에 빠져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작성자국화|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1

 

 

남편이 다른 여자를 다정다감하게 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업상 일로 그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그 부인은 점점 더 상상에 빠져들수록, 
부인은 남편에게 자신을 지배할 힘을 더 많이 부여하게 된다.

스스로 자기를 해치는 원인은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상상하는데 있지 않고, 
자신의 근본을 자기 안에, 하느님 안에 두고 있지 않다는데 있다.
부인은 자신에게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남편에게서 부여받는다.
부인은 남편에게 완전히 의존한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은 항상 새로운 것으로, 
반복해서 부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남편은 자기 아내가 자기를 떠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에서 -

♣   우리는 누가 섭섭하게 하거나 조금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상상에 빠져서 자신에게 점점 상처를 깊게 줍니다. 
상상은 상상일 뿐 실제와는 전혀 다른데 말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자기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보였던 
그 사람은 자기 아내와 심하게 다투고 나온 후라서 
그렇게 퉁명하고 불친절한 행동을 했던 것인데, 
나쁜 상상과 추측으로 상대는 깊은 상처를 스스로에게 만듭니다.
위에 말한 부인은 내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자기 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문제를 객관화하고 실재를 올바로 바라보는 심안을 기르고 
하느님께 믿고 하느님 안에서 자신의 근거를 발견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올바른 눈으로, 
하느님의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사물의 이치를 
하느님의 통치 방식에 따라 그분의 말씀의 빛과 지혜로 
세상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 김홍언 신부님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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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 | 작성시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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