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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 문장섭

작성자Lyu3|작성시간13.10.23|조회수37 목록 댓글 1

하늘처럼

  문장섭





티 없이 푸른 청옥

끝없이 펼쳐지고

밀려오는 파도 싣고

바다도 끝없어라

부는 바람 소나무 숲에

귀한 노래 부르게 하고

밀료오는 파도

바위에 반주부르게 하네

세상의 오욕칠정

눈처럼 녹아내리고

조물주의 위대함

마음의 노래되는구나

세상사람 누가 한 근심없으며

세상사람 누가 한 기쁨 없으랴 마는

부는 바람에 한 염려 날려 보내고

밀려오느 파도에 한 욕심 씻어버리니

조물주의 위대함

하늘처럼 펼쳐지고

인간의 아름다움

바다처럼 끝없구나


(문장섭 시집 인생에서)


(2013'10.22, 류영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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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델바이스 | 작성시간 13.10.24 조물주의 위대함에 깊이 빠져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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