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대의 징조들

날이 서늘할 때

작성자티끌|작성시간21.02.12|조회수40 목록 댓글 0

 

 

날이 서늘할 때

 

 

 

 

 

 

 

 

 

[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그 아내는 창세기 4장에서 가인과 아벨과 셋 등을 낳고

 

살던, 저 6천년전 아담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절대로 아니다. 창세기 4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는 6천년 전에 신석기 시대를 살고 있던 중, 이들은

 

하나님의 귀한 부름심을 받은 최초의 신자 부부였다.

 

 

 

그리고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고대인류 최초의 신자부부였던 만큼,

 

이들의 이름만을 빌려서 에덴동산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의 사건은 실제로 육천년전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아담과 하와의 이름을 빌려서 오늘날에 대한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룬 드라마식 순수예언서이다.

 

 

 

오늘날의 최초의 하나님의 백성은 초림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에

 

세워진 기독교(기성교단) 이다. 본문에서 아담은 초림예수님을 예표했고,

 

그의 아내는 예수님의 복음백성을 예표했다.

 

 

 

그러므로 본문은 이렇게 예수님과 기독인들을 예표한 아담과 그 아내가

 

선악과를 범한 죄에 의해 전개된 기록이 된다.

 

따라서 기독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선악과 범법의 “원죄라는 것도,

 

저 태고 때부터 내려온 “유전죄라는 것도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한사람에 의해 죄가 들어왔고 사망이 왔다라고 하는 바울서신의

 

원죄나 유전죄의 개념은 절대로 없다. 그럼에도 바울은 있다고 가르쳤으니

 

복음서신은 참으로 오류가 많아서 아주 위험하다.

 

사도들의 복음서신은 왜 위험한가?

 

 

 

그것은 곧 목하 오늘날 기독인들 모두가 함께 범하고 있는 뱀의 “선악과

 

이기 때문이다. 선악과는 복음전파 초기 때부터 오늘날까지 계속 주야장창

 

범해왔다. 아담이 기성교단의 수장으로 예표되고, 그 아내가 이천년

 

전통의 기성교단의 모든 백성들로 예표된 예언서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자, 그런데 이제부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서늘할 때 라는 시기에 있다.

 

선악과를 범하자 마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 심문과 더불어 심판한 게

 

아니며, 심판을 집행한 게 아니며,

 

구원의 메시지까지 전해주신 게 아니라는 점이다.

 

 

 

본문에 다 올리지 아니했으나 그 이하를 읽어보시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듯이, 서늘할 때에 그 모든 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서늘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고, 선악과 범법에 대해 심문과

 

더불어 심판하셨고,

 

 

 

심판과 더불어 구원의 소식도 언급하셨고, 구원의 소식과 더불어 결국은

 

심판이 집행되어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기록으로 끝장나는 게

 

창세기 3장이다. 도대체 “서늘할 때 라고 하는 시기가 무엇이기에

 

이 모든 것이 패키지상품 으로 진열되어 있는가 이다. 스갸라에서도

 

 

 

[슥7:4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라고 하셨는데,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낮과 밤의 사이라면 그게 곧

 

서늘할 때 인것이다. 이렇게 서늘할 때에 빛이 있다고 했음을 보니,

 

그 빛은 곧 구원의 신호탄이며 진리의 말씀이며, 더 나아가 영생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그 한 날까지에도 확대되어가는, 마지막 때의

 

창조의 전구간이 된다.

 

"마지막 때의 창조의 전구간" 이것이 서늘할 때인 것이다.

 

 

 

서늘할 때란 가을 추수기를 말한다. 가을 추수기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최초에 선악과를 범한 것은 복음초기라서 추수기가 아닌, 파종기 때이지만

 

그 선악과를 범한 심문도 날이 서늘할 때에 했으며, 그에 따른 심판과

 

심판집행도 그리고 구원도 오늘날 날이 서늘한 추수기에 일괄적으로 한다.

 

 

 

만일 복음전파 초기부터 선악과를 범했다고 해서 그 때부터 심문하고

 

심판하고 집행하고 구원을 베푼다면 세계적 복음전파도 이루지 못할 것이며

 

인류의 죄성도 드러내지 못할 것이며, 구원도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날이 서늘할 추수기란, 즉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닌 어두워 갈 때라고

 

하는 한 날이란, 우선 우리가 24시간을 단위로 하는 어느 하루가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구원과 관련된 일련의 대사건이 전개되는, 총체적 창조의

 

전구간의 날들을 뜻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핵심은 예수께서 도둑같이 오시고, 번개가 서에서 나서

 

동으로 번쩍임 같이 오신다고 하는 찰라의 그 한날이 결정적인 날이

 

될것임은 물론이다.

 

 

 

그러나 이같은 "총체적 창조의 전구간의 날들" 을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조롱만 일삼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이미 기성교단의 복음전파가 땅 끝까지 다 이루어졌음을(서늘할 때임을)

 

알지 못하고 계속 영원토록 복음의 씨 뿌리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심지어 성경을 다시 써서 영원토록 씨 뿌리는 일만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 획책하는 신종사업의 무리들까지 자생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선악과 자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선악과 범죄에 대한 심문과 심판이

 

집행되어 자칭 메시야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마지막 때(서늘한 때)임을 알지 못한다.

 

 

 

자칭 메시야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형국임을 안다면, 이어서 이제 곧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신 재림주에 대한 기대도 있을만 한데,

 

재림주에 대해 일고의 기대는 커녕 머리를 흔들어 원수처럼 대한다.

 

 

 

세계복음화기간 셋때 반, 적그리스도의 유린기간 셋때 반, 이렇게

 

일곱 때만에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분명히 했음에도(서늘한 때임에도)

 

기독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을 결사반대 한다.

 

재림예수” 라는 말만 들어도 이를 갈고 있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초림 예수님만 귀한 이유는 지금까지 복음의 씨를

 

뿌려온, 이천년 도성 철옹성같은 전통의 터전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리라.

 

호연지기라도 있어 뱃짱 좋게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는데, 살고자 하는 그 얄팍한 기득권을 챙기려는 탐욕으로 눈 멀어

 

있기 때문이리라.

 

 

 

지금까지 파종기에 복음의 씨 뿌리느라 고생해온 것은 사실이며 하나님도

 

그 점을 칭찬하셨으며, 따라서 그 결과 오늘날 각자의 손에는 성경이

 

들려져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성경이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보아야 할 의무가 주어진 막중한 추수기이다.

 

 

 

추수기엔(날이 서늘할때) 기성교단과 적그리스도와 재림주의 삼자대면이

 

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삼자의 군대가 각각 소집되어 교리전쟁(아마겟돈)을 발발시키는 때가

 

곧 서늘할 때이다.

 

 

 

교리전쟁이 끝나면 그 즉시 그동안 연막을 치고 있던 재림주는 우리 앞에

 

드러내어 오시기 때문에, 도둑처럼 오신다고 했으며 번개처럼 오신다고

 

했던 것이다. 오시면 끝이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이 오늘의 추수철 서늘할 때에 이루어진다.

 

선악과 범한 오늘의 기성교단에 대한 심문/심판/구원/재림주의 현현까지가

 

모두 날이 서늘할 때에 성취되는, 전무후무한 일련의 대사건들이다.

 

 

 

이러한 일련의 대사건들이 한테 얽혀있는 대치국면의 오늘날이기에

 

그 셋은 서로 당연히 심한 갈등과 알력과 상처로 얼룩져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며, 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 최고로 덩치 크게 대중적 튼튼한 기반위에서 알맹이 없이

 

웃고 떠들며 희희낙락거리는 자들은 기득권자 기성교단일 것이며,

 

그 다음으로 짝퉁이 메시야들이며, 그 맨 마지막으론

 

 

 

"내가 올 때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라고 하신 때의 명품 예수님의

 

캠프만이 조롱받아 상처가 심하고 피로증이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본격적인 아마겟돈 때는 그분이 가시적인 권능을 받아서

 

싸우시는 필승의 때이므로, 그동안 조롱하고 핍박하던 적들을 일거에

 

소탕해서 열왕의 입을 봉해버릴 것이다.

 

 

 

아, 날이 서늘한 시월입니다. ^^

 

원문카페: https://cafe.daum.net/kkysn2/MgvY/7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