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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식물학 I (2014-1)

<단풍나무 관찰일지> 201214248 호윤경

작성자호윤경|작성시간14.03.13|조회수572 목록 댓글 0

 

 

학명 :Acer palmatum Thunb.

생물학적 분류: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단풍나무과

특징적 분류: 낙엽활엽교목

자생지: 산지

분포지역: 한국(중부이남), 일본, 중국

원산지: 한국

크기와 너비: 크기 15m

개화시기: 4 ~ 5월

파종 및 수확시기 수확: 9월 ~ 10월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가 5∼6cm이다.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띠고 길이가 3∼5cm이다.
꽃은 수꽃과 양성화
가 한 그루에 핀다. 5월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1cm이며 털이 없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긴 타원 모양이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블로그

 

 

2014.03.12 단풍나무 관찰 일지 (1주차)

 

 

 

 

관찰하게 된 나무는 단풍나무이다. 겨울을 지나고 나서인지 마른 잎들이 곳곳에 남아있었다.

12주 동안 단풍나무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2014.03.20 단풍나무 관찰 일지 (2주차)

 

 

 

 

관찰일지 2주차가 되었다. 비가 오면서 마른 잎들이 조금 떨어졌다. 또한 단풍나무의 가지 끝에 눈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관찰 사진을 찍을 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다. 비가 오고 난 후 다음 주에 관찰할 때에는 단풍나무의 어떤 점이 변했는지 더욱 자세히 관찰해야겠다.

 

2014.03.27 단풍나무 관찰일지 (3주차)

 

 

 

이번주에 관찰을 했을 때 눈에 띠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눈이 약간 더 자란 것을 볼 수 있었다.

저번주에 비가 오고 난 뒤라서 나무에 붙어있는 마른 잎들이 모두 떨어 질 줄 알았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또한 마른 단풍나무 씨앗이 나뭇가지에 달려 있었다. 일주일 사이에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눈이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14.04.03 단풍나무 관찰일지 (4주차)

 

 

 

일주일 사이에 눈이 자라났다. 약간 돋아난 수준이었는데, 금세 자라났다. 눈은 당연하게도 싹의 눈인줄 알았는데, 꽃의 눈인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단풍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든 나뭇잎만을 생각했었는데, 나뭇가지에 눈이 생기고 자라나는 과정이 신기하다. 나무의 변화가 눈에 두드러져서 관찰하는 재미가 생기고 있고,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을 실감할 수 있다.

 

2014.04.09 단풍나무 관찰일지 (5주차)

 

 

 

저번주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 주가 지나고 나면 꽃이 어느정도는 피어 있을 줄 알았는데, 변화가 거의 없었다. 날씨가 따뜻해서 금방 개화할줄 알았는데 개화하기 전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눈에 띠는 차이점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2014.04.14 단풍나무 관찰일지 (6주차)

 

한 주가 지나고, 관찰을 하러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저번주만 하더라도 꽃만 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잎도 생생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꽃봉오리 같은 것이 있어서 꽃만 필 줄 알았는데 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잎이 생생해졌다. 저번주보다 나무에 생동감이 더해져서 보기 좋았다. 잎의 색깔도 빨간색이어서 눈에 띠고 예뻤다. 관찰을 시작하면서 언제 꽃이 필지도 궁금하고, 꽃의 색깔과 모양도 궁금해진다. 꾸준히 관찰해서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2014.04.28 단풍나무 관찰일지 (7주차)

 

 

시험기간이 지나고 2주만에 관찰하게 되었다. 비가 오는 날에 사진을 찍게 되었다. 우선 오래간만에 보는 단풍나무의 가장 큰 변화는 씨앗이 생긴 것이다. 씨앗의 모양이 곤충의 날개모양을 닮았다.

저번부터 꽃이 피기를 바라면서 관찰을 했었는데, 관찰을 못한 2주동안 꽃이 피었다가 진 것이 아닌지 염려스럽다. 씨앗을 관찰하면서 꽃도 관찰을 했는데, 아직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 다음주차에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

 

2014.05.07 단풍나무 관찰일지 (8주차)

 

 

 

꽃이 피기를 기대하며 관찰했지만, 꽃은 없었다. 단풍나무에 꽃을 볼 수가 있겠구나하고 기다렸지만, 아무래도 관찰하면서 보았던 날이 아닌 다른 날에 짧게 피고 진 것 같다. 저번주에 비하여 달라진 점은 단풍나무의 씨앗의 색깔이 조금 흐려진 것 같다. 저번주에는 강한 자주색을 띠었다면, 씨앗의 동그란 중심부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노란색을 띤다. 다음주에는 어떠한 점이 바뀌어 있을지 기대된다.

 

2014.05.13 단풍나무 관찰일지 (9주차)

 

 

 

저번주와 비교해봤을 때 커다란 차이점은 찾기 어렵다. 단풍나무 잎의 색깔이 약간 노랗게 변하는 것 같다. 나무의 윗 부분은 대부분 빨갛게 색깔을 띠고 있는데, 나무의 아래부분이 노랗게, 약간의 연두빛깔로 색이 바뀐 것 같다.  다음주에는 단풍나무 잎의 색깔과 씨앗 등을 중점적으로 관찰해야 겠다.

 

2014.05.20 단풍나무 관찰일지 (10주차)

 

 

 나무를 밑에서 봤을 때, 단풍잎의 밑면이 노랗게 변했다. 그외에는 별다른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아서 관찰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단풍나무를 한주한주 관찰하기 시작해서 벌써 10주차의 관찰일지를 쓰고 있는 것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2014.05.29 단풍나무 관찰일지 (11주차)

 

 

멀리서 봤을 때에는 저번 주와 별다른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자세히 잎과 씨앗 등을 관찰해보니, 씨앗들의 수가 1/3정도 줄은 것같다. 저번주와 비교해 봤을 때, 일주일 사이에 씨앗들은 바람에 날려 훨훨 날아간 것 같다.  이제 관찰하는 것도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꾸준히 관찰해서 단풍나무에 관한 관찰일지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2014.06.05 단풍나무 관찰일지 (12주차)

 

 

 

저번주와의 커다란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작은 변화라면 잎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옅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 더 연둣빛과 주황빛을 띄는 것 같다. 대략적으로 보이는 씨앗의 수도 저번과 비슷한 것 같다. 

단풍나무 관찰일지가 12주가 되는 날이다. 그동안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내 나무'인 단풍나무를 관찰하면서 한주 한주 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과제를 하나 끝냈다는 느낌과 섭섭한 느낌이 상반되게 나타난다. 그렇지만 단풍나무과 생환대에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므로, 문득 생각이 들 때마다 보게 될 것 같다. 자원식물학 과제를 하면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아무래도 식물에 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다. 평소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내가 가야할 길만 찾아서 다녔다면, 이번 과제를 통해서 학교 주변에 심어진 나무, 꽃 등이 어떤 종류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하게 되고, 관찰하게 되는 것 같다. 12주 동안 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이 시간 동안에 '내 나무'인 식물에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변의 식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가 알던 식물인지 아닌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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