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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2015-2)

<자기 채소 재배하기> 201214247 최희정

작성자최희정|작성시간15.10.11|조회수89 목록 댓글 0

 <브로콜리>









학명 

 Brassica oleracea var. italica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양귀비목 

 원산지

 지중해 지방, 소아시아

 높이 

 50~80cm


<특징>

이름은 라틴어 Brachium 에서 유래되었는데 가지 또는 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양배추가 개량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식용되었으며 미국에서는 italian green 이라고 부른다. 줄기의 끝에 메달리는 작은 꽃뭉치를 식용하는데 높이 50~80cm 로 자란 가지 끝에 달린다. 가지가 뻗고 곧추 자라며 중앙 축과 가지 끝에 꽃눈이 빽빽하게 난다. 줄기보다 길게 자라고 꽃봉오리는 12~15cm 이다. 온화한 기루에서 서늘한 기후까지 잘자라며 종자로 번식한다. 중앙의 꽃봉오리 뿐만 잎 겨드랑이에서 작은 꽃봉오리가 나오기도 한다.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로 감기 예방과 피부건강에도 효과적이다.















<1주차>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학교를 마치고 다이소 라는 생활필수품 가게에 들려 화분그릇, 흙, 영양제, 모종, 장갑을 샀다. 사실 생활필수품 가게에 이 모든 것이 다 있는 점에서 놀랐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집에 와서 화분에 흙을 담은 뒤 골고루 씨앗을 뿌린 뒤 흙으로 살짝 덮었다. 깊숙이 덮으면 싹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조심히 덮었다. 총 20개종자를 심었다. 처음으로 화분에 흙을 넣고 종자를 심은 것이기에 많이 서툴렀다. 먼저 화분에 물이 빠진 구멍이 있어서 이 사이로 흙이 모두 빠져나가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한참동안 인터넷 검색하였다. 그리고 다 심은 뒤 화분그릇이 없어 다음 날까지 물을 주지 못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어딘가가 웃기기도 하였다. 영양제는 싹이 나온 뒤 분갈이 하게 될때 사용할 흙과 사용할 것이며 10일정도 미리 섞어둬야된다고 한다. 아마 다다음주 쯤에 분갈이를 하지 않을까 싶다.













<2주차>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처음에는 안방 베란다 앞에 두었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탓인가 2개의 종자는 3일만에 싹이 나왔지만 그 후론 다른 종자들은 발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따뜻한 내방 창가쪽으로 옮겼다. 방에 햇빛이 잘 들어오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다. 내가 심은 브로콜리 종자는 15~20일정도 지나며 발아한다고 하였기에 다음 주 쯤이면 모두 발아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3주차>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저번주에 싹이 나왔던 곳에 바로 옆에 다른 싹이 나왔다. 그리고 먼저 나왔던 2개의 싹은 연한 초록색에서 진한 녹색을 띠게 되고 잎의 크기는 커졌다. 한곳에 모여서 싹이 3개가 나는 것을 보니 처음에 종자를 심을때 한곳에 여러 종자를 넣었던 것이 후회된다. 이렇게 한 곳에 모여 있으면 서로의 잎의 그늘에 가려져 자라는 속도가 지연되고 흙의 영양분을 나눠 사용해 좋지 않을텐데라는 점에서 후회가 된다. 그리고 이 3개의 싹 외에는 나머지는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 된다. 물을 충분히 주지 않아서인지는 아닐까 하여 엄마에게 화분에 물을 틈틈히 달라고 부탁하였다. 평일에는 새벽에 나가 밤 늦게 집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4주차>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원래 목요일 혹은 금요일에 사진을 찍고 관찰일지를 쓰려고 했는데 화분에서 싹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일지 작성하기로 하였다. 이미 나온 싹 옆에 또다른 싹이 나오기 시작했고 다른 부근에 싹이 나오고 있다. 다른 부근에 나오는 것은 종자 껍질과 흙을 뚫고 나오는 모습자체를 하고 있어서 그저 신기할따름이다. 그리고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싹이 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종자를 심을 때 흙의 깊이인 것 같다.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정도 깊이에 종자를 넣은 뒤 흙을 덮어야하는지 몰라 골고루 종자를 심었는데 저 곳이 가장 얕게팠던것 같다. 앞으로는 집에서 다시 종자를 심을 일이 생기면 깊숙히 놓지 말아야 겠다.  











<5주차>

2015년 10월 15일 금요일


여러군데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 곳에 여러 종자를 심어 한곳에 여러 싹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종자를 심을 당시에는 심는 종자 중 몇개만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한 곳에 여러개를 심은 것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기도 하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렇게 되니 빨리 분갈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싹이 날마다 하나 둘씩 올라오고있고 아직은 싹이 내린 뿌리가 약해 지금 분갈이를 하면 자칫 싹이 다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모든 싹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고 뿌리가 깊게 뻗었을 때쯤 가장 튼튼하고 건강하게 올라오는 것으로 분갈이하고 싶다.













<6주차>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1주일이 지나니 거의 모든 싹이 나왔다. 그리고 몰라보게 쑥쑥 자라 길고 곧게 자라고 있다. 막 나오기 시작한 싹의 잎에는 종자 껍질이 올라가져 있다. 그리고 몇개의 싹은 기울려진채로 올라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흙에 있는 하얀색 작은 돌때문이었다. 싹이 나오는 위치에 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으로 휘어 싹이 나온 것인데 그런줄도 모르고 돌을 치워버렸더니 싹이 흙바닥으로 기울려 떨어졌다. 이 돌은 싹의 장애물이자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었던 듯 하다. 다음주에 분갈이 예정인데 걱정이다.







<7주차>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갑자기 싹이 쑥쑥 자라는 바람에 서로 엉겨붙는 일이 생겨 분갈이를 하였다. 집에 베란다가 없어서 현관문 앞, 신발장 앞에서 신문지를 깔고 분갈이를 시작하였다. 일단 잎이 크고 튼튼하게 생긴 싹과 작고 힘없는 싹으로 분리를 하였다. 생각보다 뿌리가 깊어 싹을 흙에서 빼내는데 꽤나 힘들었고 중간중간 뿌리가 끊기는 소리가 들리고 촉감으로 느껴져 식은땀이 나기도 하였다. 두가지로 나눈 뒤, 미리 사둔 화분에는 크고 튼튼한 싹을 심고 그렇지 않은 싹은 기존 화분에 심었다. 하지만 모두 흙을 갈아주워 새로운 영양분을 먹고 자랄 수 있도록 하였다.

  







<8주차>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분갈이를 잘못한 탓일까, 기존 화분에 심은 싹들이 힘없이 축 쳐지고 있다. 일단 계속적으로 물을 주고 있으며 빛이 가장 잘드는 곳에 신경써서 뒀다. 그리고 그에 반해 다른 화분에 심은 싹들은 쑥쑥 자라는 중이다. 그리고 이 싹들이 잘자라고 있다는 증거로 흙에 싹들의 잔뿌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깊숙하게 심었는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엉킨 것처럼 잔뿌리가 늘어진 것을 보고 신기하였다.







<9주차>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기존 화분에 심은 싹들이 모두 죽었다. 푹 쓰러져 다시는 일어서지 않는다. 분갈이도 문제이지만 처음부터 씨앗을 겹겹히 넣어 영양분을 많이 먹지 못해 잎이 작았던 것이 가장 큰 것 같다. 이에 반해 쑥쑥 자라고 있는 분홍색 화분은 더 길어지고 있지만 전에 씨앗에서 싹이 자라는 속도보단 못하다. 그리고 아주 작은 잎이 나왔다. 기존 새싹에서 나온 잎과 다른 모양을 한 잎으로 본잎인 것 같다. 이렇게 하나하나 씩 변화하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다.







<10주차>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생장속도가 전과 다르게 너무 느리다. 전에는 하루 뒤에 보면 깜짝 놀랄만큼 자라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그래도 저번주에 이어 다른 싹에서 본잎이 나왔고 처음에 나온 잎의 크기는 전보다 3배정도 커진 것 같다. 그리고 싹들이 햇빛쪽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부러 화분의 방향을 돌려서 놓는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더 많이 햇빛쪽으로 두는 곳이 있나보다.








<11주차>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거의 모두 본잎이 나왔고 떡잎간의 위치가 점점 벌어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본잎의 위치를 확고히 해주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본잎이 나오니 다시 잎끼리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였다. 평소에 먹는 브로콜리가 작아 작은 화분에 심은 것이 잘못인 것 같다. 원래 큰 화분으로 다시 분갈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저번처럼 문제가 될까 걱정이다. 그리고 자기 채소를 재배하면서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기분이다.






<12주차>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줄기도 길어지고 본잎도 손톱크기만큼 커졌으며 떡잎은 몰라보게 벌어졌다. 저번주와 다르게 더 서로 엉겨있는 모습이며 보다 초록색을 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또 본잎이 더 나왔다. 동시에 싹을 심었다고해도 자라는 속도는 각기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분갈이는 시험이 끝나고 하기로 하였고, 집에는 종자에서 싹이 나올때 사용하는 흙 밖에 없어 본 잎이 나왔을 때 사용하는 흙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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