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충주관광 www.cbtour.net
연 락 처 : 충주시청 (043-850-5703)
개 요 : 고 기록에 전하는 계립령과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납북향으로 펼
치는 사지임. 여기에 일찌기 석굴사원이 경영되었으나 오래 전에 소실되어 현재는 석조물
만이 남아있다.
청주대학교에서 1977~1978년 제2차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많은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1980
년에 이화여대에서 3차 발굴을 실시한 바 있다.
관련 유물과 기록을 종합해볼때 위 사찰은 고려초기인 11세기경에 창건되었다가 고려후기
인 고종때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된 듯하며 사명은 미륵대원이었다. 발굴시에 명창3년, 미
륵당 등의 명문와가 수습되기도 하였다.
거대한 무사석들을 쌓아올려 높이 6m의 형 석실을 구축하였고 그 중앙에 보물96호인 석불
입상을 봉안하였다. 석실 앞에는 지방문화재 19호인 석등과 보물 95호인 5층석탑이고, 국
내에 2기뿐인 연혁문동간지주가 유존한다.
그 외에 지방문화재 33호인 3층석탑이 사역 동쪽에 위치하여 大形石造龜趺, 불두, 용두,
사자상 등이 유존하고 있다.
중원 미륵사지는 신라 말에서 고려초에 사지가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에 사각석등,
석구, 당간지주, 5층석탑, 3층석탑, 미륵리석불입상 등이 산재되어 있는 곳으로 미륵사지
가 어느 정도 컸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현존하는 유물을 간략하게 살피면 다음과 같다.
<유물현황>
* 미륵리석불입상(보물 제96호)
미륵리 5층석탑과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에 많은 유물이 산재해
있다. 미륵당 석굴에는 11.6m의 석불상을 세우고, 3면의 높이는 6m의 석축으로 되어 있
으며 석불상은 6개의 화강암으로 쌓아올려 거대한 불상을 이루고 있다. 본 입상은 고려
초기 10c경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 미륵리 3층석탑(도지정 유형문화재 제33호)
이 탑은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를 형성하고 정상에 상륜부를 장식한 일반형 석탑
이다. 현재 3층 기단 면석과 3층 탑신 윗부분이 없어졌고 노반석만 놓여 있으나, 탑신
각층의 비례가 신라식을 따른 단아한 석탑이다.기단 갑석의 부연이나 옥개석의 형태 등
으로 보아 건립시기는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
* 미륵리 석등(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9호)
미륵리 5층석탑, 석불입상과 같은 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전설이나 유래는 석불입상이나
5층석탑과 같다. 고려시대의 석등을 기본 형태인 8각으로 지대석만이 4각으로 되어있다.
주 차 장 : 대형30대, 승용차 100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