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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매력 한데 모아 관광역량 증폭시킨다

작성자KTMI|작성시간06.10.08|조회수5 목록 댓글 0
한류 매력 한데 모아 관광역량 증폭시킨다

-공사, 10~12월 ‘한류의 달’ 진행
-한류 컨텐츠 활용한 기획 마련해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유치 활성화 및 국내여행 증대를 위해 ‘한류의 달’을 기획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공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을 ‘한류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과 인기 한류스타와의 만남을 테마로 한 올스타투게더(All-Star Together) 행사를 개최한다. 또 11월에는 투자유치 컨퍼런스를 마련해 국내외로부터의 관광부문 투자유치도 강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개별여행사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나 모객력 등의 어려움이 지적돼 온 한류스타 이벤트를 공사가 주도하고, 여행사들이 연합해 판매키로 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가수 비의 10월15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류시원(10월15~16일), 송승헌(11월18~19일) 등 ‘한류스타 팬미팅’, ▲12월1일에 열리는 서울가요제와 연계한 ‘스타익스프레스’, 난타 등 대표공연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코리아인모션(12월6~10일)’, ‘비 아시아 콘서트(12월15~16일 예정)’ 등 총 6개의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올스타투게더는 그동안 이뤄진 한류관광상품 마케팅을 총집결해, 외래관광객 수요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시도”라며 “이를 통해 약 2만명 이상의 해외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여행업계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한류 발전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바운드 업계에서는 “한류상품이 예전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일각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품적 가치가 높은 편“이라며 “공사가 마련한 ‘한류의 달’ 프로모션을 통한 체계적인 기획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지혜 imari@traveltimes.co.kr
발행일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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