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묵상)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1)
사람의 본성 속에는 종교적 목마름이 있다. 이 목마름때문에 늘 공허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신들이 신을 만들고 그렇게 만든 신을 섬기면서 만족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내가 만든 신이 어떻게 나를 만족케 하겠는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세상 철학, 각종 종교, 각종 이론들이 바로 배부르지 못하게 하는 그림 속의 떡이고, 상상 속의 샘물일 뿐이다. 그런데도 목마른 사람들은 그것을 열심히 돈주고 산다.
진정한 채움은 오직 나를 만드신 창조주를 만나야 한다.
지금 창조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목마른 자들에게 얼마나 기다렸던 기쁜 소식인가! 이것은 놓치면 안되는 기회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7:37,38) '성경에 이름같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오늘 본문의 1절도 그 중에 하나다.
"돈 없는 자도 오라"(1)
복음을 전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구원을 얻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한마디로 구원을 사기에는 자신이 가진 돈이 너무 부족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돈없는 자도 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사라고 하신다. 거저 주시겠다는 은혜의 약속이다. 이러한 복음은 자격이 없다고 자포자기한 자들에게 용기를 준다.
어머니의 사랑을 값없이 받았다고 해서 싸구려가 아닌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수도 비록 값없이 주시는 것이지만, 결코 싸구려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다.
이 초청에 응하지 않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다. 내 상태가 어떻든 간에, 값없이 주신다는 이 기쁜 소식은 무조건 주시겠다는 약속이며,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 믿고 줄 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부요하시다! 할렐루야!
4절에서 언급된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란, 다윗의 가문에서 태어나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만민에게 하나님의 증인으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으셨다. 할렐루야!
5절은 복음을 통해서 수 많은 나라와 백성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신다.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오늘 본문과 동일한 말씀을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3,14)
주예수님, 주님께서 제게 생수를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과연 주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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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평신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