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예레미야 10장1-11 / 우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작성자최야곱|작성시간20.01.31|조회수37 목록 댓글 0

2020년1월 31일(금)

(예레미야 10장)

1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3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6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7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8 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가르침은 나무뿐이라
9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
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묵상) ◇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들이 신을 만들어놓고 그 신에게 도와달라고 간구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그 어리석음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자기들이 조각한 우상을 섬기며, 두려워하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우상의 본질을 일깨우신다.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3)
절대로 그것들이 복이나 저주를 내리지 못한다. 

이들로부터 대략 육백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세라와 바알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징계로 극심한 미디안의 탄압 속에 있게 되었다.
이때 기드온은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섬기는 아세라 목상을 과감하게 도끼로 찍고 그것을 땔감으로 써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벌 받을까 두려워 떨었지만, 벌은 커녕, 오히려 그것이  이스라엘을 미디안으로부터 구원하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었다. (삿 6:26-32))

이런 위대한 역사를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이건만 왜 이들은 역사를 통해서 배우지 못하고 또 다시 이런 어리석은 일을 반복한단 말인가?
그러나 우리도 손가락질 할 처지가 못된다. 우리도 살펴보면 한없이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고 있으니까.

미신과 우상을 두려워하지 말자. 오직 하나님 말씀을 단단하게 붙잡고 있자. 
사주팔자, 카드 점, 손금, 관상, 이런 것에 미혹되는 자가 간혹 있지만, 마귀는 그런 것에 그치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도 가만히 들어와서 성경에 어긋나는 각종 전통과 관습을 만들어서 올바른 신앙을 방해한다.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신앙의 핵심인 것처럼 속여서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못하게 하고, 율법주의로 살게해서 자랑거리나 추구하게 하며, 각종 환상, 꿈 등을 통해서 엉뚱한 신앙으로 인도한다.
 
복음에 명백히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 융통성을 발휘하는 건방을 떨지 말라. 복음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천사라 할지라도 대적할 수 있는 사도 바울과 같은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갈 1:8)

어떤 여교사가 거짓 예언자에게 속아서 그와 결혼하고 평생 그에게 매여 자신과 자녀들까지 비참하게 살게 된 것을 전해 들었다. 이것이 어찌 그 자매만의 일이겠는가?
우리도 무지하면 똑같이 된다. 

왜 기록된 성경에 명백하게 어긋나는 데도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가? 
왜 기드온처럼 아세라를 도끼로 찍지 못하는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고 나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막연한 두려움은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많이 쓰는 레시피다.

미혹을 당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하나님 말씀에 무지하거나 하나님 말씀을 확고하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는 복음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단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혹하기 때문이다. 
복음의 진리에 바로 서있어야 미혹되지 않는다. 복음은 머리되신 예수님을 확고하게 붙들게 하기 때문이다.


◇ 모든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

7절에서 하나님을 '이방 사람들의 왕'이라고 번역했지만, 이것은 오역이다. 오히려 이전 번역인 개역성경의 '열방'이 더 적합하다.
한글 킹제임스 버전은 '민족들들의 왕'이라고 번역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왕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왕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창작물일 뿐이다. 그런 것들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오직 우리 하나님 만이 인간이 만든 창작물이 아닌, 오히려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단순한 사상이 아니라 우리와 교제가 가능한 존재이시며, 전지전능한 능력자이시다.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10)
할렐루야!

이러한 하나님을 아는 자는 복되다!

주님, 이런 사실을 알고도 주님을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주님을 아는 자가 주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대구평신도교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