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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레미야 51장45-64 / 포로된 백성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

작성자최야곱|작성시간20.05.12|조회수226 목록 댓글 0

■2020년5월12일(화)■

(예레미야 51장)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47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죽임 당할 자가 모두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며
48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쪽에서 그에게 옴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9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죽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세상이 바벨론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50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1 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모욕이 우리 얼굴을 덮었느니라
52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부상자들이 그 땅에서 한숨을 지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3 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높은 곳에 있는 피난처를 요새로 삼더라도 멸망시킬 자가 내게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4 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55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56 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이르렀음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도백들과 태수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
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59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령하니 스라야는 병참감이더라
6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62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묵상/ 렘 51:45-58)

◇ 그 중에서 나오라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45)
  바벨론이 멸망할터인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진노에서 피할 것을 명령하신다.  바벨론 압제 하에서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있던 백성들에게 이 말씀은 큰 희망이며 용기를 주었을 것이다.  이 말씀은 미래에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핍박하며 압제하던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핍박하는 세상에 진노를 쏟아부으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성도들을 그 진노에서 피하게 하신다. 


◇ 마음을 강하게 하라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46)
   언제 , 어느 사회에서나 소문은 늘 떠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소문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명령하신다. 가장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언론도 뉴스도 믿을 것이 못된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도 미혹에 빠질 수 있다. 오로지 영원하고 변치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아멘!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자. 

◇ 하나님 백성을 위한 위로

▶바벨론 1차 침입 - BC 605 / 왕족과 귀족들이 끌려감. 이 때 다니엘이 끌려갔음.
바벨론 2차 침입 - BC 597 / 여고냐 왕이 포로로 끌려감, 시드기야 등극. 시드기야 1년.
  따라서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59)은 BC 594년이다.  점점 강해지는 바벨론의 위협에 몸살을 앓던 시기다. 그렇지만 시드기야는 몰래 주변 국가들과 연합해서 바벨론에 반기를 들려고 준비를 한다. 예레미야는 이것을 말리며,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권한다(렘 27:12). 그렇지만 시드기야는 거짓 선지자의 충동에 속아서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는다(렘 28:1,2). 이 시점에서 시드기야는 왜 바벨론에 갔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반기를 들려고 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한 연막전략이었을지 모른다. 왕이 바벨론에 갈 때 일행 중에 병참감이던 스라야가 있었는데, 그는 예레미야의 동역자 바룩의 동생이었다.  예레미야는 그에게 예언을 기록하여 보낸다. 이 예언의 말씀은 아마도 포로로 끌려간 유대민족에게 전해졌을 것이다.

  예언의 내용은 오늘 본문과 같다. 그토록 강대하고 거대해보이는 이 제국도 때가 되면 완전히 가라앉고 소멸될 것이라는 것이다. 바벨론에 거하는 유대민족들이 살아 생전에 이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다니엘은 당시에 바벨론에 있으면서 아마도 예레미야의 이런 예언을 접했을 것이다. 바벨론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민족은 이러한 예언에 힘을 얻었을 것이며, 희망을 갖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 백성들을 한편으로는 징계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백성이 낙심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소망을 가지고, 힘을 내며,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붙잡기를 원하신다. 오! 우리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요나처럼 ' '주의 눈 앞에서 쫓겨났어도, 내가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욘 2:4)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시 40:2)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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