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에스겔 30장1-19 / 애굽을 향한 예언(3)- 애굽에 왕이 없어질 것

작성자최야곱|작성시간21.08.11|조회수352 목록 댓글 0

2021-8-11(수)■

 

(에스겔 30장)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황폐한 나라들 같이 그들도 황폐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 그 날에 사절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으로 애굽의 무리들을 끊으리니

11 그가 여러 나라 가운데에 강포한 자기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그 땅을 멸망시킬 때에 칼을 빼어 애굽을 쳐서 죽임 당한 자로 땅에 가득하게 하리라

12 내가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그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에서 부수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

14 내가 바드로스를 황폐하게 하며 소안에 불을 지르며 노 나라를 심판하며

15 내 분노를 애굽의 견고한 성읍 신에 쏟고 또 노 나라의 무리를 끊을 것이라

16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리니 신 나라가 심히 근심할 것이며 노 나라는 찢겨 나누일 것이며 놉 나라가 날로 대적이 있을 것이며

17 아웬과 비베셋의 장정들은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그 성읍 주민들은 포로가 될 것이라

18 내가 애굽의 멍에를 꺾으며 그 교만한 권세를 그 가운데에서 그치게 할 때에 드합느헤스에서는 날이 어둡겠고 그 성읍에는 구름이 덮일 것이며 그 딸들은 포로가 될 것이라

19 이같이 내가 애굽을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묵상/겔 30:1-19)

 

◆ 여호와의 날

 

"그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3)

 

여호와의 날이란, 보통 심판의 날을 지칭한다(사 13:6, 욜 1:15, 암 5:18, 습 1:14) .

신약에서도 재림의 날을 '주의 날'이라고 칭했다(살전 5:2, 벧후 3:10)

 

애굽에 바로 그날이 온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왕조가 망하는 날이다.

애굽에 칼이 임하고, 그 동맹국인 구스(에티오피아), 붓(리비아), 룻(리디아)등도 함께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바벨론의 칼이 임함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재해까지 겹칠 것이다. 

 

◆ 애굽이 황폐하게 됨

 

"내가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12)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일강은 애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런데 그런 강이 마르게 될 것이다. 나일강이 마르면 애굽은 더는 살 곳이 못된다.  앞의 본문에 의하면 40년간 이 황폐를 지속할 것을 말씀하셨다(겔 29:11).

 

놉, 신, 노, 아웬과 비베셋, 드합느헤스 등은 모두 애굽에 속한 성읍들이다. 이들을 일일이 언급하심은 애굽을 향한 심판이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지역에 해당함을 말씀하심이다.

 

 

◆ 애굽에 왕이 더는 없을 것이다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13)

 

성경을 모르는 자들은 성경이 해석에 따라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이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연구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 본문을 보라.

애굽 땅에 왕이 다시 나지 못한다는 예언이 달리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그리고 당시로써는 이런 예언이 과연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이겠는가?  고대에서 왕조가 바뀌는 경우는 많아도 왕이 없을 가능성은 없다.

 

그런데 애굽은 바벨론 침입 이후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원히 왕이 없어졌다. 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애굽은 바벨론의 침략에 이어서 바사(페르시아), 헬라(그리스), 로마 등의 지배를 받으면서 애굽 사람이 왕이 되는 일이 영원히 사라졌다.

애굽을 다스린 마지막 여왕이라고 칭하는 클레오파트라조차도 애굽 사람이 아닌 헬라(마케도냐)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사람이었다.

 

예언이 한번 맞는 것은 어쩌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예언을 계속 지속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만일 애굽의 왕조가 망한 후에 다시 애굽 왕조가 세워졌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빗나간 것이다. 

 

누가 성경의 예언이 두리뭉실하다고 했는가? 

그는 성경을 전혀 읽지 않은 자다. 성경을 제대로 아는 자는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 

성경의 예언은 명확하고, 지금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성경에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인 예언도 꽤 되는데, 나는 성경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도전하곤 한다. 성경의 오류를 증명하고 싶으면 이렇게 지속되는 예언을 깨라. 예를 들면 이라크의 바벨론에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사 13:19-22), 바벨론에 아파트 하나 건설하면 성경은 바로 폐기다. 

 

이런 예언 중에 단 하나만 맞아도 충격 받을 만한 것인데, 성경은 이러한 예언이 무수하고 그 중 단 하나도 어긋남이 없다. 그래서 나는 성경이 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명된다고 믿는다. 

 

하나님을 확대하라(O, Magnify the LORD)! 최고의 상상을 동원해서 확장하고 확대해라. 그렇게 내 머리가 깨질 정도로 확대하고 확대해도 광대하신 하나님의 실체에 비하면 우주 속의 지구만큼이나 작은 것이다.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되신 하나님, 

누가 하나님을 감히 대적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편에 선 자만이 최후의 승리자이며 영원히 복된 자입니다. 아멘,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