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산애우 친구 여러분,
그리고 조촐하나마 팔순상을 차리고 건강하게 팔순을 맞은 친구님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어제 우리는 산애우 900회 산행과 합동 팔순의 뜻깊고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였읍니다.
20여년을 무탈하게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인생 팔순까지 건강하게 함께 하는 우리들은 정말 행운아 들 입니다.
900회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걸어온 친구 여러분의 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역사였습니다.
산애우는 항시 전진 했고, 그 속에 우정과 사랑과 배려로 함께 동행 해준 친구들이 있어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늘 이 자리 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산애우는 단순한 산악회가 아니라 친구와 친구 사이에 정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며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 입니다 .
어제 행사를 하면서 다시한번 더 느꼈지만, 우리 친구들의 공동체 생활은 만만점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확한 시간관념과 리더를 존중
해주는 배려심은 대한민국 제1등 이라 할수 있읍니다.
900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는 큰 원동력 이었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1000회를 가는 디딤돌 901회 가 시작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욕심 안부리고, 좀더 겸손한 자세로 1000회를 갈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 하겠읍니다.
친구들의 건승를 빌며, 900회 행사에 찬조해 준 42명의 친구들께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애우회장 차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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