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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부르지 못한 노래] 76. 돌아보니 사랑이더라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시간22.08.30| 조회수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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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경난 작성시간22.08.31 문명의 유익은 많지만 인간사는 동서 고금을 통해 고통, 번민,기쁨들이 함께 있어 왔기에 그런 문명의 이기는 궁극적인 행복과 만족의 해결책이 아님을 느끼죠
    오직 행복지수는 내자신에 달려 있지않나 생각 되네요
    사람의 깨닳는바에 따라 느끼는것도 다르는걸 보면..

    솔직하고 막힘없는글
    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1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객관적인 도표나 그라프로 나타내기 힘들죠.
  • 작성자 김경난 작성시간22.08.31 네 맞아요
    그래서 성경에서도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족 하는법을 길러가라 했지요
  • 작성자 jungkwanil 작성시간22.08.31 TV와 SMART PHONE의 발명자들은 억만금을 벌었지만 그저 재미와 편리함을 위해 그것을 구매한 우리 인간들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과거의 노예와 는 달리 생각할 줄 모르는 노예. TV는 그렇다 치고 SMART PHONE 사용자는 일찍이 연령제한이 있았어야 했습니다. 주류, 담배, 운전면허 취득 처럼.
  • 답댓글 작성자 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1 아예 인간의 뇌에 칩을 심자는 논의가 있는 것을 보면 악마의 수 666바코드 예견했던 과거의 그 생각한바대로 세상이 흘러 가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 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2.08.3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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