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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kwan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5 - 실제로 돈을 셀 수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서 푸대에 아무렇게나 넣은 돈을 집에와서 부부가 밤 늦도록 세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을 알고 있습니다.
- 밴프에서 다 망해가는 선물가게를 거의 공짜로 인수했는데 인수 하자마자 한국인에게 비자면제가 실시되 한국인 관광객이 미어터져 떼돈을 벌고 부부 각자 벤츠를 몰고 다니고 주변 분들의 부러움도 많이 받았지요.
- 25- 6년전 이야긴데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
- 쉽게 번 돈은 싑게 나간다. Easy earned, easy gone. 이 말이 꼭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