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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부르지 못한 노래]81. 아파할 때마다.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시간22.10.03| 조회수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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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ngkwanil 작성시간22.10.04 - 저도 얼마전 버나비병원 응급실에 간적이 있었지요.
    - 갑자기 어지럼 증상이 있어 급해서 근처 WALK-IN을 통해 버나비 응급실로.
    - 저는 구급차는 아니고 제 발로 찾아갔고 꼬박 하루 낮을 그곳에서 보내고 밤 9시가 되서 겨우 풀려났는데. 그사이 별별 것 다 체크하는데 < 저도 눈 감고 손들기, 손가락 몇개? 그리고 바닥선 따라서 똑바로 걸어봐라 등등 > 도 했지요.
    - 결국 심한 독감으로 귓부분의 균형추 부분이 부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결론 났는데 그 때 느낌은 뭐가 잘못되서 바로 입원하라고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뿐이었지요.
    - 풀려나면서는 휴-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걸로 죽을때까지 병원은 빠이 빠이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논산 훈련소 퇴출시 훈련소 방향으로는 쉬도 안하겠다는 심정? 으로 귀가 했습니다.
  • 작성자 Angelcrack 작성시간22.10.05 고생하셨네요.
    스트로크가 초기단계 같으니 병원 진단도 받아 보시고 한방도 가보세요.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산오리 백숙을 자주 조금씩 드셔 보세요.

    종합병원 원장님이 응급치료 해주고 한방 도움받으며 자주 먹으라고 권하던 것이고, 주변에서 효과를 보는 분들을 보았읍다. 우연일지 모라도 후륭한 분들이 괜스레 권하진 않을듯...

    늘 조심해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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