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보감에서는 물을 36가지로 분류해 약재로 활용한다고 하는데
보통 사람들에게는
산골을 흘러 내리는 7.2 페어 정도의 약 알칼리 수가 좋다고 합니다.
알프스에서 채취해 온다는 에비앙이 비싸나마 유일한 약 알칼리수. 채집부터 유통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나 싶어 연구대상이긴 하지만 약수나 계곡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나이아가라에서는 정수기에서 직접 5갈론 물통에 받아다 가정용 냉수기에 올려 놓고 마십니다.
신장결석 병력 때문에 한 컵에 식초 반 티스푼 정도 타서 ...
카나다도 가까운 곳에 등산이나 산책 다니시다가 맑고 좋은 물이다 싶으면 유리병에 담아 환경청에 부탁하면 수질검사를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