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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cra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9 감기(냉기) 걸렸을 때 생강이나 인삼차를 마시게 하고, 보양식을 권하고
여름날 무더위에 참외 수박 오이의 냉기를 섭취하게 하는 이유죠.
여름에 냉한 곡물로 만든 맥주가 땡기는 이유...
장이 찬 체질인 저는 소주나 위스키는 폭음을 해도, 맥주는 한 두 잔에도 설사...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하면 잠시후 몰래 토해 버리죠.
육식의 향연이라 할 햄버거에 콜라
채식에 사이다를 마시게 하여 위산 분비를 과다하게 하지 않도록 돕는 것...콜라는 수정과, 사이다는 감주와 기능이 같고
캐나다 드라이는 몸을 덥게 해주는 생강차
A&W 나 루트비어는 내열을 식혀주는 기능 오이즙이나 옥수수, 보리차
대부분 의학은 결과만을 제거하고
원인 자체를 모른다며 제거를 슬쩍 넘긴다는 소문이 몸 전체가 아닌 병난 곳만을 보는 경향 때문
자신의 몸과 일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원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겁니다.
결과 치료의 의학과 원인치료의 한의학이 협치하려는 제삼의학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병의 원인이 되는 식생활과 일상 생활의 문제점 즉 원인을 찾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균형된 식단, 소식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적절한 노동과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