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주의보 속에 작성자Angelcrack| 작성시간23.02.25| 조회수6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3.02.25 오늘 새벽 기온이 영하 8도 였는데 내일은 눈이 온다네요. 꽃샘추위치곤 너무하죠?? ㅎ 그곳은 더 춥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ngelcra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네째날인 오늘 영하 5도에 살짝 눈이 내립니다.캐내디언들은 춥다가 버릇처럼 나오는데, 이민자인 저희는 해마다기온도 올라가고 눈도 덜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끔 잠깐 퍼붓는 폭설로 며칠씩 눈 치우는 것이 좀 번거롭긴 해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ungkwanil 작성시간23.02.26 - 대학시절. 대학주변 친구 하숙방을 전전하며 술 마시고 밤새 토론하다 그곳에서 꾸겨자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거칠것 없던 패기만만한 시절이었습니다. 인생이 참 만만하게 보였는데...- 드라이덴 깡촌에서 모텔 할 때. 눈 치우는것 힘들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Angelcra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6 심심하시면 유투브에서 "맥랑시대"라고 보세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옛날을 회상하기 딱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