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나 이별은 둘 작성자이정님| 작성시간23.05.09|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혜진 (해림) 작성시간23.05.12 황혼이별? 혹은 사별한 커플의 슬픔이 강물처럼 막힘없이 흘러갑니다...하나로 산 60년 세월의 깊이만큼 둘이 되어 홀로 살아갈 나날이 두렵습니다...햇살 한줌같은 희망과 행복이 찾아오는 남은 인생이기를 바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