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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읽는 시

작성자고쿠락| 작성시간23.06.0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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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애나-書瑛 작성시간23.06.08 이 글을 보니 지난 주 꼬꼬무에 전두환을 경호하기 위한 특수부대 50명이 생각납니다. 악 조건의 기후인데도 단지 전두환을 경호하기 위해 눈비 바람을 알고도 비행기를 탓던 특수 군인들이 가엾습니다 그리고 쉬쉬 하던 그때 그 시절 특수부대의 젊은청춘들이 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상을 다하지 못한 특수부대 군인들의 영혼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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