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그리움, 꽃향으로 되 살아나다를 읽고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시간23.11.2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3.11.28 책 받은 분들에게서, 문자나 메일로 간단히 생각을 전달 받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읽고 나서 느낌을 나름, 정리해 주는 분은 드물어요. 여물지 못한 글 읽어 주고 …인상적인 소감문, 고맙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8 책을 읽는 것은 간접경험을 축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물론 직접 경험하면 더 좋겠지만 시간 공간둥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간접경험은 보다 넓은 세상을 보게하죠. 특히 수필은 작가의 생활 내밀한 곳까지 볼 수도 이죠. 생각과 생활을 엿보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