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불교닷컴 [전재민의 부르지 못한 노래] 158.숲과 나무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시간24.04.17|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4.04.18 그러면, 이 글에 나오는 양씨아저씨가 양한석님이세요??
    small world 네요. 반가우셨겠어요. ^^
    자동차로 12시간 거리라니, 안전 운행하시고
    가족 모두 무탈하게 이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예 맞아요.양현석씨하고 같은 밴쿠버 살면서 그 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