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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눕지 못하는 나무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시간24.07.0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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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경난 작성시간24.07.04 사람이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것은 창조주께서는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솔로몬의 글에서 알수있듯이 우리는 그죽음에 대한 물음도 창조주께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던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죽음르으로 끝난다면 사람과 동물이나 식물이 다를바 없지요.죽음은 옷을 벗어 버리듯 누구에게나 다가 오는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4.07.06 캘거리보다는 가깝잖아요. ㅎㅎ
    랭리도 메이플리치도 자꾸 다니다 보면 가깝게 느껴질지도 ...
    산책 하며 동네 사진도 보여 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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