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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의 'I am still', 영화를 보고 와서...

작성자김혜진 (해림)| 작성시간24.09.2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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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4.09.21 BTS '정국'의 다큐를 보고 오셨군요.
    우리나라의 국위는 문화 예술인들이
    이뤄 논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캐나다 YMCA에서 트랙을 걸을 때도
    BTS의 노래가 나옵니다.
    그들의 실력과 능력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1 목향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우리나라 국위선양에 이바지하는 모든 예술인들, 다들 애국자임에 틀림없죠...ㅎㅎ ♡♡
  • 작성자 김경난 작성시간24.10.04 어머 BTS 보면 안 빠질수 없게 되나봐요 한동안 유트브 로 봤는데 전 해외 Army 들의 반응들이 더 흥미를 느껴 봤지요

    그모든 팬들이 '정국' 정국' 외치고 난리들을 치는지...
    어쨌던 그들 덕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이웃의 시선이 달라졌지요
    Army 둘중에 나이많은 아줌
    마들이 꽤많아 놀랐네요
    혜진씨 도 그리되겠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5 ㅋㅋㅋ😆
    저희가 영화 본 첫날, 그 극장에 모인 덕후들 중 아마도 제가 나이가 으뜸이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김경난 작성시간24.10.05 ㅎㅎㅎ 그렇군요
    난 유트브 에서 청소녀들과 함께 엄마까지 법썩을 떠는 다른 나라 사람들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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