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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쿠락|작성시간24.11.2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댓글/차민경 

 

 

첫눈 내리는 날 

보쌈하러 간다했다  

 

뉘집 과부에게 

홀아비 등짐졌나 

 

아뿔싸! 

남긴 발자국 

들켜본들 어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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