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로버트 리 프로스트 작성자강애나-書瑛| 작성시간23.06.0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애나-書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내가 이 시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대학 때 한 친구 남자아이가 늘 외우고 다니며 로버트 프로스트 사상에 휘말려 살았다. 자연히 나도 시를 쓰고 시를 외우며 살게 되었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자연주의 사상에 휘말리게 되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3.06.08 한번쯤 삶을 되돌아 보고 젊을 때도 생각나고 가끔은 읖조리게 되는 좋은 시에요. “인생“꽃을 잃었네다른 꽃을 잡으려다 놓쳐 버렸네- 요건 제가 예전에 쓴 디카시에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애나-書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소교님의 디카시가 압축적이고 메타포가 잘 되어 있어 강렬한 젊은 날을 상상하게 됩니다 참 좋은 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imjinyang 작성시간23.07.03 언젠가 우리 문협 행사로 외국시 낭송하는 때에저도 이 시를 골라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