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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수필가 / 공순해

작성자박오은(소교)| 작성시간23.07.0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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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3.07.08 마치, 피천득의 '수필' 후편처럼 깊이가 있는 글입니다. 지금까지 문단에서는 시나 소설의 창작성을 수필 보다 높이 평가하는데 이는 지극히 주관적 판단으로 기준이 모호합니다. 수필은 주관적 평가 보다는 객관적 평가를 해야 합니다. 공순해 작가의 지론처럼 글을 쓰는 사람은 늘, 자신이 주제가 없이 그저 신변잡기를 쓴 건 아닌가 자주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이런 자극적인 글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곤 하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우리 내외와 만난적도 있고
    우리 문협과 정을 나누는 문협에서 대상을 받으셨고,
    그 문협에서 회장도 연임 하셨고
    지금까지 5권의 수필집을 내신 강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수필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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