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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 한경희

작성자박오은(소교)| 작성시간24.01.2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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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4.01.26 2024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네요.
    '한여름 무더위에도 꿋꿋이 꽃을 피우는
    칸나만큼 열정적인 꽃이 또 있을까'
    알뿌리 칸나의 성장 과정과
    셋째언니의 삶을 병치시켰네요.
    언니가 극복한 삶을 잘 묘사해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8 논리 정연하게 풀어낸 ‘등의 방정식’ 과는 차별이 되죠.

    위의 글은 이야기를 그대로 나열하여, 논하거나 사유없이 서술한 편안한 글이에요. ^^
  • 답댓글 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4.01.29 '등의 방정식'을 읽고난 후 심사위원부터 확인했습니다.
    '등'과의 관계를 지루할만큼 중언부언해
    집중할 수 없는 글이었어요.
  • 작성자 샤인(이현재) 작성시간24.01.28 옆지기 간호할 때 생각나네요.ㅎㅎ

    글은 일단 빠져 들어야지
    읽다 지루하면
    요즘 독자들은 바로 패스 하더군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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