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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9
이번 주(4/12)조선일보에 발표합니다.
주님의 침묵을 깨는 소리,
배교를 해서라도 '밟아라.'
사람들을 살리라는 뜻이다.
반작가님은 또한 ,
밟아라가 아니고 밟혀라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이건 또 다른 의미의 사랑이다.
이 영화는 작품성 있는 영화를 만드는 마틴 수콜세지 감독 작품이다.
평점이 별 하나, 요런 영화는 흥행이 안되는 모양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