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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crack 작성시간24.08.02 늘 우리는 홍익정신으로
살아야 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동식물도
우주의 섭리에 따라
일고지는 모든 것에
어떻게 제대로 대응하는 가가
관건이 되죠.
봄내 뿌리보다 키를 키운
나무는 태풍에 쓰러지거나
벼락까지도 맞지만
뿌리와 몸통, 가지를 고르게
키운 나무에게는
태풍이 비약적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최적의 기회가 되죠.
그래야 많은 열매도
맺을 수 있고...
죽어서도 산자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함 !!! 과 함께
살아 험한 세상 시련을 극복하고 만만에 이로운 기회로 제 역할을 다 하는 세상의 상식과 홍익도 함께 떠올리게 되네요.
아직 내 떠난 뒤 남은 이들에게
한 줄기 도움이 될 글 한 줄
쓰지 못해 부끄럽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