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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오은(소교) 작성시간 24.08.13 무거운 소재를, 시인은 재치 있게 그렸네요.
워즈워즈의 시도 문득 생각나고 …
장문의 시를 캘리로 옮기느라 수고하셨고 잘 감상했어요. ^^ -
답댓글 작성자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3 왠지 캘리그래피로 남기고 싶은 그런 시였어요.
저도 이제는 벗어날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학봉 하태린 작성시간 24.08.23 이 시의 작가는 시인이자 평론가인 문예무크지 <알>지 편집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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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3 그렇군요.
덕분에 격조 있는 문학지를 알게 되었어요.
바쁘시더라도 짬 나실 때 저희 카페를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또 이렇게 소개해 주시면 한 층 더 품격있는 소통의 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갈 거예요.
감사합니다,학봉님. ^^ -
작성자학봉 하태린 작성시간 24.08.28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그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