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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상실

Re: 문학 무크지 <알>

작성자박오은(소교)|작성시간24.08.23|조회수27 목록 댓글 1

 

눈 크게 뜨고 머언길을 다녀 보고 왔네요. ㅎㅎ

요즘 세태에 맞는 현상이고,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요.

포스팅한 여러 사진들도 잘 보았어요.

 

낯 익은 이름이 두어분 있는데 내가 아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 바퀴 돌았다는 인증샷이에요.(159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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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학봉 하태린 | 작성시간 24.08.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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