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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고

6월20일 일정

작성자동백성산|작성시간26.06.09|조회수25 목록 댓글 0

6월의 싱그러운 여름날, 멀리 광주, 인천에서 종철 친구 아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수원까지 발걸음해 준 친구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코스다.

 

수원의 상징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동선이 꼬이지 않고, 주말(토요일) 정체를 고려해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알찬 코스다.

웅장함과 힐링을 동시에: 수원화성 반나절 코스

결혼식이 11시이므로 뷔페 식사 후 오후 1시~1시 30분쯤부터 일정을 시작한다고 가정한 코스다.

[결혼식장] ➔ [1코스: 연무대 & 방화수류정] ➔ [2코스: 행궁동 카페거리] ➔ [3코스: 수원남문시장(통닭거리)] ➔ [광주, 인천 용인으로 출발]

1코스: 수원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연무대' & '방화수류정'

추천 이유: 수원화성에서 가장 경치가 빼어난 곳으로, 탁 트인 성곽길과 용연(연못)의 조화가 아름답다. 6월 녹음이 우거진 시기라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

즐길 거리:

연무대(동장대): 군사들이 훈련하던 곳으로 시야가 넓게 트여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국궁 활쏘기 체험도 가능)

방화수류정 & 용연: 연못가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장소다.

2코스: 핫플레이스 산책, '행궁동 카페거리(행리단길)'

추천 이유: 성곽길을 따라 방화수류정에서 화홍문을 거쳐 조금만 걸으면 요즘 가장 핫한 '행리단길'이 나온다.

즐길 거리: 예쁜 한옥 카페나 감성적인 카페가 많아, 결혼식 후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시원한 커피 한잔하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기에 제격이다.

3코스: 수원의 명물 맛보기, '수원남문시장 & 통닭거리'

추천 이유: 광주로 내려가기 전, 출출함을 달래거나 수원의 명물을 맛볼 수 있는 필수 코스다. 행궁동에서 차로 3~5분, 도보로도 이동 가능하다.

즐길 거리: 영화 극한직업으로 더 유명해진 '수원 왕갈비통닭'이나 전통 프라이드치킨을 맛볼수 있다. 양이 많고 푸짐해서 다 함께 즐기기 좋다. 주변 전통시장(팔달문시장, 지동시장)을 가볍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주차 및 이동 팁: 토요일 오후의 행궁동 일대는 주차가 혼잡할 수 있다.

*'연무대 주차장'이나,'화홍문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성곽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는 동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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