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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똥풀꽃 이야기

작성자배움|작성시간15.05.14|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 사무실 창문을 열었습니다.
아!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창 틈새에 애기 똥풀꽃이 당당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흙도 없는 그곳에서
그는 어찌 꽃을 피울 수 있었을까요?
저 멀리 땅에는 애기 똥풀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땅에서 꽃 피우고 있는 그들을 부러워 하는 것 같진 않네요. 왜냐하면 당당하게 피어있는 모습은 카리스마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는 불평없이 지기 할 일만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을 부러워하지도, 질투 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그를 더욱 더 아름답고도 멋있게 보이게 하네요.

애기 똥풀꽃! 그가 승리자요. 개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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