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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면은 언제 그리고 왜 생겼을까요? ^^?

작성자명주실|작성시간07.08.06|조회수4 목록 댓글 0
 면 의 유 래 와 역 사

라면이란 면을 증숙시킨후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나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분말 스프를 합친 것을 일반적으로 라면이라고 한다. 조리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특성으로 [제2의 쌀] 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라면은 1958년 "안도우 시로후꾸"라는 일본인이 술집에서 튀김요리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던 중 라면제조법을 생각해냈다. 즉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면 국수 속의 수분은 증발하고 국수는 익으면서 속에 구멍이 생기는데 이 상태로 건조시켰다가 필요할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면서 본래의 상태로 풀어지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그해 가을 일본의 일청(日淸)식품이 국수 발에 간단한 양념국물을 가한 아지스케면(味附麵)을 [끓는 물에 2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판한 것이 그 효시이고, 1959년 에스코크, 1960년 명성식품에서 치킨라면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라면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당시 라면은 아지스케면 (味附麵)으로서 면(麵) 자체에 양념을 가한 것으로 시일이 경과되면 쉽게 변질되는 단점이 있어 1961년 명성식품에서 현재와 같은 스프를 분말화하여 별첨한 형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되어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리 나라는 1960연대 초반 절대빈곤으로 인한 식량부족현상을 타개하고자 1963년 9월 삼양식품이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도입, 치킨탕면을 선보이면서 시작되었다. 1983년 이전까지 삼양과 농심의 양사체제로 라면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이후 참여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난립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농심을 비롯 오뚜기, 삼양식품, 한국야쿠르트, 빙그레등 5개사가 년간 8,000 억원의 시장을 형성하며 경쟁 중에 있다. 북한의 경우 조총련이 김일성 65회 생일기념으로 1977년에 기증한 애국라면공장에서 라면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하나 잦은 공장가동중단으로 공급물량은 절대부족하다고...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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