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동서울 4인방의 선전과
회원님들의 하나됨, 그리고
행운까지 덤으로 얻어진 쾌거에
하이 동서울의 한사람으로
즐거움과 행복 만끽하고
기쁜 맘으로 귀가했습니다
웃음과 환호 스릴(?)까지
동서울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짜릿한 시간...비록 행운의 남신은
나를 배반 했을지언정
볼링 동호인으로서
소속팀이 얻어낸 '11'이라는
값진 노력의 순위에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동서울 그랜드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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